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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남자의 멋을 말하다! 현대카드 패션위크 02

2015.09.09


트렌디한 남성들을 위한 패션 페스티벌 현대카드 패션위크 02(이하 패션위크)가 9월 4일, 막을 열었습니다. Timeless Classic 콘셉트의 Week 1과 Weekend Casual 콘셉트의 Week 2로 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패션위크는 ‘Gentleman’s Dress Room’이라는 키워드 아래 현대카드가 엄선한 30개의 편집숍과 테일러숍, 브랜드들과 함께 가장 현재적인 남성 패션을 소개합니다.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 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패션위크 기간 동안 패션위크 참여점 30곳에서 2015 F/W 신상품 30% 할인 혜택과 함께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 마련된 다양한 패션위크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지금 소개합니다. 



Timeless Classic, 신사의 품격을 만나다

현대카드 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신호탄으로서 Timeless Classic의 참여점 중 하나인 비앤테일러(B&TAILOR)를 찾았습니다. 고객과의 진지한 테일러링 컨설팅 광경부터 영화 <킹스맨>을 떠올리게 만드는 미러룸, 장인의 열정이 느껴지는 아뜰리에까지 비앤테일러는 젠틀한 기류로 가득했습니다. 



  • 비앤테일러의 역사는 1967년 보령양복점으로 시작되어 이제는 호주와 스웨덴, 내년 1월에는 미국에도 문을 엽니다.
    양복은 이름 그대로 서양에서 들어온 것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역으로 해외진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특유의 디테일함을 해외에서 먼저 알아보고 찾아와 주실 때마다 저희도 많이 놀랍니다.
    가격, 판매 중심의 패션이 아닌, 그 사람을 이해하고 개성을 창조할 수 있는 테일러링에 대해 현대카드가 관심을 갖고
    패션위크에 초청해 준 데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이번 패션위크 참여는 맞춤복을 전문으로 한 땀 한 땀 테일러수트를 만드는 비앤테일러의 정통성을
    현대카드와 함께 대중에 직접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 비앤테일러(B&TAILOR) 박창우 이사




스타일리시한 일상, 캐주얼 라이프

패션위크 Week 2에 진행되는 Weekend Casual의 참여점 중 만나본 곳은 편집숍 자체의 아이덴티티가 독특하고 개성있는 아티지(Artage)입니다. 도산공원 부근에 위치한 아티지는 어반 빈티지 스타일 브랜드들로 구성된 grey wall과 이탈리안 이지 캐주얼, 그리고 클래식 스타일로 구성된 red brick의 2가지 셀렉션으로 나뉘어 단정하면서도 섬세한 개성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 아티지는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편집숍이 아닌, 오래 간직하며 입을 수 있는 옷을 소개하는 셀렉트숍입니다.
    아티지를 찾는 고객분들 역시 빠른 트렌드에 급급한 분들이 아닌,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알고,
    그 아이덴티티에 맞는 옷을 고를 줄 아는 눈을 가진 분들입니다.
    이번 패션위크에 아티지가 초청된 것은 현대카드가 셀렉트숍을 하나의 독립된 브랜드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현대카드의 패션을 보는 안목과, 참여점들의 열정이 더해져
    패션위크가 국내 패션 업계에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아티지(Artage) 김홍연 대표




Gentleman’s Dress Room으로 변신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패션위크 참여점들의 팝업스토어와 스타일링 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언더스테이지는 클래식과 캐주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할 수 있는 'A Gentleman's Dress Room'으로 완벽하게 변신했습니다.





패션위크 첫 주의 주말인 토요일 오후 2시와 5시에는 남성매거진 ‘아레나’(ARENA)의 부편집장 성범수 패션디렉터가 각 테마를 주제로 한 스타일링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Timeless Classic Week의 주제답게 70년대, 세퍼레이트 수트, 턱시도, 컬러 젠더리스, 어반 로맨티시즘의 수트 트렌드를 5가지 키워드로 일목요연한 어드바이스가 이어졌고, 각 트렌드를 반영한 수트를 입은 모델이 등장해 수트 스타일링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습니다. 무려 50가지 키워드로 설명한 수트의 정석은 남성복의 역사와 매력을 단시간에 느끼기 충분했고, 성범수 패션 디렉터의 위트있고 친절한 설명으로 50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스타일링 클래스는 Weekend Casual Week에도 계속됩니다. 





스타일링 클래스를 마친 후 팝업스토어와 전시공간에서는 모델들과 함께 밍글링 타임이 진행됐습니다. 칵테일과 음악이 함께해 더욱 편안한 자리가 만들어졌고, 패션위크에 참여한 숍의 오너들과 방문객들이 수트 차림의 모델들과 어우러져 대화하는 모습은 과연 행사의 콘셉트인 ‘젠틀맨의 드레스 룸’다운 광경을 연출했습니다.





올 가을, 젠틀맨을 위한 패션리그

신사의 클래식인 테일러 수트를 만드는 비스포크숍의 정통성부터 디자이너 브랜드와 편집숍의 트렌디함까지, 현대카드가 남성과 패션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멋’은 역시 특별했습니다. 단순히 외모의 일부로서 말하는 옷이 아닌, 옷에 담긴 진솔함에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대의 젠틀맨이 선택한 옷을 한자리에 모은 현대카드 패션위크 Week 1: Timeless Classic은 9월 10일 (목)까지 진행되며, 16개의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하는 Week 2: Weekend Casual은 9월 11일 (금)부터 9월 17일 (목)까지 이어집니다. 9월 13일 (일)까지 언더스테이지에서 캐주얼을 주제로 열리는 팝업스토어와 전시, 그리고 스타일링 클래스도 남은 기간 동안 놓치지 말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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