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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패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다, 현대카드 패션위크 02

2015.10.05

패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다현대카드 패션위크 02

현대카드, 패션을 말하다

지금 우리가 옷을 이야기할 때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자신을 드러내는 이미지라고 익숙하게 이야기한다. 삶의 필수 요소 의•식•주 중 하나의 수단이 아니라는 얘기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따라 시기 적절한 옷을 고르는 애티튜드를 넘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가치가 몸소 드러나는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매개체가 된 것이다. 최근 넘쳐나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가치를 찾아내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브랜드의 콘셉트와 코어가 분명한 이들이 만들거나 고른 옷을 찾아내는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올곧은 옷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브랜드를 현대카드 패션위크 02에서 만날 수 있었다.

변치 않는 멋의 추구, Gentleman’s Dress Room

근래 패션 트렌드는 일상에서 단순하게 읽히지 않는다. 자신의 개성에 따라 센스있게 연출하는 멋쟁이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트렌드에 따라 생과 사가 나뉘는 옷 보다 외면부터 내면까지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골라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현대카드 패션위크 02에서 만날 수 있었던 숍은 이런 소비자들의 취향과 일맥상통하는 곳이었다. ‘Gentleman’s Dress Room’이라는 주제 아래 변치 않는 클래식과 일상의 캐주얼, 이 두 가지 큰 맥락으로 남성의 패션에 다가갔고, 충직하고 멋스러운 아이템을 가진 숍을 언더스테이지로 초대했다. 그리고 패션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하는 데 팁을 준 스타일링 클래스를 마련함으로써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까다롭게 고른 28개의 숍

언더스테이지를 채운 각 숍의 오너들 눈빛과 언어에서 옷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확고한 신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오래도록 활용 가능한 제품을 엄선해,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저희 매장의 타깃 고객층이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할 때 단품을 놓고 그 품질과 활용도를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라고 말했던 아티지를 포함하여, 이번 패션위크를 위한 28개 숍을 철저한 시선으로 골라낸 현대카드의 남다른 시선에 주목할 만하다. 전통을 이어온 비스포크 숍, 꾸준히 자기 색깔을 드러내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를 발 빠르게 소개하거나 콘셉트가 분명한 편집숍까지. 농밀하게 바라보고 세심하게 고른 28개 숍에서, 향후 국내 패션업계의 깊이 있는 성장 가능성을 바라 볼 수 있었다.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제시하다

어쩌면 현대카드의 이번 패션위크는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제시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트렌드의 아우성에서 쏟아진 패션이 아닌, 신사의 드레스 룸이라는 테마 아래 신사가 고른 옷, 그 옷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드레스 룸의 주인인 소비자까지 섬세한 접근법으로 바라본 패션이었기 때문이다. 또 패션위크의 무대가 된 언더스테이지 또한 흥미롭다. 뮤지션의 공연장을 패션을 위한 장으로 탈바꿈해 그야말로 패셔너블한 공간의 면모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현대카드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가 패션과 만난 중앙무대에는 악기 대신 옷이 콘셉츄얼하게 진열되어 있고, 뮤지션이 아닌 소비자들이 무대를 즐기고 있는 모습에서 이번 패션위크에서 현대카드는 옷을 단순한 옷이 아닌 하나의 참여 가능한 전시로서 패션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봤다.
현대카드 패션위크 02는 현대카드가 제시하는 브랜드와 소통하는 소비자들을 옷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따져보고 그들만의 안목으로 패션을 새로운 관점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현대카드가 말하는 신사의 옷은 이번 패션위크의 주인공이었던 옷, 그 자체였으며 사람들은 귀 기울여 이야기를 듣는 청중이 됐다.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이들이 모인 현대카드 패션위크 02.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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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대한 새로운 관점현대카드 패션위크 02

현대카드, 패션을 말하다

지금 우리가 옷을 이야기할 때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자신을 드러내는 이미지라고 익숙하게 이야기한다. 삶의 필수 요소 의•식•주 중 하나의 수단이 아니라는 얘기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따라 시기 적절한 옷을 고르는 애티튜드를 넘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가치가 몸소 드러나는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매개체가 된 것이다. 최근 넘쳐나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가치를 찾아내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브랜드의 콘셉트와 코어가 분명한 이들이 만들거나 고른 옷을 찾아내는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올곧은 옷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브랜드를 현대카드 패션위크 02에서 만날 수 있었다.

변치 않는 멋의 추구, Gentleman’s Dress Room

근래 패션 트렌드는 일상에서 단순하게 읽히지 않는다. 자신의 개성에 따라 센스있게 연출하는 멋쟁이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트렌드에 따라 생과 사가 나뉘는 옷 보다 외면부터 내면까지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골라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현대카드 패션위크 02에서 만날 수 있었던 숍은 이런 소비자들의 취향과 일맥상통하는 곳이었다. ‘Gentleman’s Dress Room’이라는 주제 아래 변치 않는 클래식과 일상의 캐주얼, 이 두 가지 큰 맥락으로 남성의 패션에 다가갔고, 충직하고 멋스러운 아이템을 가진 숍을 언더스테이지로 초대했다. 그리고 패션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하는 데 팁을 준 스타일링 클래스를 마련함으로써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까다롭게 고른 28개의 숍

언더스테이지를 채운 각 숍의 오너들 눈빛과 언어에서 옷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확고한 신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오래도록 활용 가능한 제품을 엄선해,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저희 매장의 타깃 고객층이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할 때 단품을 놓고 그 품질과 활용도를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라고 말했던 아티지를 포함하여, 이번 패션위크를 위한 28개 숍을 철저한 시선으로 골라낸 현대카드의 남다른 시선에 주목할 만하다. 전통을 이어온 비스포크 숍, 꾸준히 자기 색깔을 드러내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를 발 빠르게 소개하거나 콘셉트가 분명한 편집숍까지. 농밀하게 바라보고 세심하게 고른 28개 숍에서, 향후 국내 패션업계의 깊이 있는 성장 가능성을 바라 볼 수 있었다.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제시하다

어쩌면 현대카드의 이번 패션위크는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제시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트렌드의 아우성에서 쏟아진 패션이 아닌, 신사의 드레스 룸이라는 테마 아래 신사가 고른 옷, 그 옷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드레스 룸의 주인인 소비자까지 섬세한 접근법으로 바라본 패션이었기 때문이다. 또 패션위크의 무대가 된 언더스테이지 또한 흥미롭다. 뮤지션의 공연장을 패션을 위한 장으로 탈바꿈해 그야말로 패셔너블한 공간의 면모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현대카드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가 패션과 만난 중앙무대에는 악기 대신 옷이 콘셉츄얼하게 진열되어 있고, 뮤지션이 아닌 소비자들이 무대를 즐기고 있는 모습에서 이번 패션위크에서 현대카드는 옷을 단순한 옷이 아닌 하나의 참여 가능한 전시로서 패션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봤다.
현대카드 패션위크 02는 현대카드가 제시하는 브랜드와 소통하는 소비자들을 옷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따져보고 그들만의 안목으로 패션을 새로운 관점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현대카드가 말하는 신사의 옷은 이번 패션위크의 주인공이었던 옷, 그 자체였으며 사람들은 귀 기울여 이야기를 듣는 청중이 됐다.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이들이 모인 현대카드 패션위크 02.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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