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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 열정으로 넘쳤던 화려한 댄스스포츠의 향연 속으로

2011.11.27

 

세계 최고의 댄스스포츠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펼치는 국내 최초의 댄스스포츠 갈라쇼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가 2011년 11월 26일(토) 오후 7시, 27일(일) 오후 4시에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최초의 댄스스포츠 갈라쇼였던만큼 공연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으며 국내 댄스스포츠 팬과 여러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그 열정과 감동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지상 최대의 쇼, 댄스스포츠 갈라쇼가 시작되다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 입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를 보러 온 관객들로 일찌감치 붐볐습니다. 최초의 댄스스포츠 갈라쇼로 개최된 이번 슈퍼매치에서는 포토월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고, 현대카드만의 댄스스포츠 관전 포인트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갖춰져 있었죠. 경기장 안은 2층과 3층까지 자리가 가득 메워져 댄스스포츠에 대한 열기를 오프닝 이전부터 이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공연이 시작된다는 안내와 함께 불이 꺼지고 경기장안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의 메인 영상이 흘러나오자 경기장안은 순식간에 쇼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함성으로 가득 채워졌죠. 광고가 끝난 후, 플로어에 조명이 들어오자 이번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에 참가하는 세계 톱 랭킹 댄스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소개가 시작되면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의 그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 댄스스포츠의 정수를 선보이다

 

 

 

음악에 맞춰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에 참여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한 팀씩 호명되자 경기장 안은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다같이 박수를 치며 화려한 안무를 펼치는 세계최고의 댄스스포츠 스타들을 열렬히 환영해주었죠. 선수들의 소개무대가 끝나고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삼바, 파소도블레로 은메달을 수상했던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라틴 댄스 국가대표인 장세진&이해인 커플의 갈라쇼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관객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장세진&이해인 커플은 역동적이며 열정적인 동작으로 주어진 시간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갈라쇼의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뒤이어, 2011 WDSF PD 챔피언이자 2009~2010 WDSF 월드 랭킹 1위의 선수인 알렉세이 실데 & 안나 퍼스토바 (Alexey Silde & Anna Firstova) 커플이 등장해 ‘삼바’로 정열적인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안나 퍼스토바는 알렉세이 실데의 리드와 함께 난이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안겨주었죠.

 

 

 

 

에브게니 임레코프 & 리자 노박(Evgeny Imrekov & Elizaveta Divak) 커플의 발랄하며 코믹한 안무로 이루어진 ‘스윙댄스’와 함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감성적인 연기로 감동을 선사한 블라디미르 카르포프 & 마리야 짜프타쉬빌리(Vladimir & Mariya Tzaptashvilli)의 라틴 쇼댄스가 이어지며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는 열기를 점점 더해갔습니다.

 

 

 

 

다섯 번째 팀으로는 WDSF PD 월드 랭킹 3위의 도미니코 소알레 & 지오이아 세라소리(Domenico Soale & Gioia Cerasoli) 커플이 등장해 파워풀한 ‘탱고’를 선보였습니다. 서로를 포옹한 채, 민첩하게 움직이는 다리의 움직임과 화려한 헤드턴으로 관객들을 탱고의 매력을 빠져들게 했죠.

 

 

 

 

이어 등장한 베네티또 페루치아 & 클라우디아 쾔러(Benedetto Ferruggia & Claudia Kohler)커플은 플로어를 넓게 활용하는 경쾌한 ‘퀵스텝’을 선보여 스탠다드 댄스 WDSF 월드 랭킹 1위다운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동작 중간에 플로어 석으로 다가가 관객의 박수를 이끌어 낸 베네티또 페루치아는 클라우디아 쾔러를 플로어에 눕혀 360도를 회전시키는 고난도의 기술을 선보여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죠.

 

 

 

 

뒤이어 플로어에 오른 WDSF 라틴댄스 랭킹1위의 조란 폴 & 타찌아나 라흐비노비치(Zoran Plohl & Tatsiana Lahvinovich)커플은 ‘차차차’로 경기장을 흥겹게 만들었습니다.  '토요일 밤의 열기'와 같은 유명 영화와 뮤지컬 삽입곡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Boogie Shoes’ 에 맞춰 스토리를 담은 코믹하면서도 리듬감 있는 안무를 짜내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빠른 발의 움직임과 부드러운 힙의 움직임, 유연한 웨이브로 아름다운 몸의 라인까지 느낄 수 있었던 ‘차차차’의 특성을 정확히 볼 수 있는 무대였죠. 조란 폴 & 타찌아나 라흐비노비치는 12번째 순서에 다시 등장해 ‘파소도블레’를 스토리가 곁들여진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안무로 연출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아냈습니다.

 

 

 

 

에브게니 모세닌 & 제니 파베로, 페디리코 디 토로 & 아나스타샤 탈리코바, 아니엘로 란젤라 & 크리스티나 모센스카, 드미트리 자르코프& 올가 쿠리코바까지 전 세계 댄스스포츠 팬들을 설레게 하는 대형 스타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눈을 뗄 수 없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의 1부의 마지막에는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우승을 차지해 주목을 받은 바 있는 문희준 & 안혜상커플이 특별 출연하여  ‘Stayin' Alive’에 맞춘 ‘차차차’로 그 동안 녹슬지 않은 춤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댄스스포츠의 진정한 예술적 감동을 느끼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2부의 시작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대한스포츠경기연맹 주니어 선수들이 등장해 열띤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어 등장한 문희준 & 안혜상 커플이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던 차차차를 서태지와 아이들의 히트곡, '환상 속의 그대'에 맞춰 완벽하게 선사했죠. 빠른박자와 리드미컬한 곡의 특성을 잘 살려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낸 문희준&안혜상 커플은 이번 슈퍼매치 12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 선수들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부에 조란 폴 & 타찌아나 라흐비노비치(Zoran Plohl & Tatsiana Lahvinovich)조는 애절한 감성의 룸바로 댄스스포츠의 아름다움을 한껏 표현해 주었습니다. 이들의 퍼포먼스는 연인들의 감정을 한 편의 스토리로 풀어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죠.

 

 

 

 

아니엘로 란젤라 & 크리스티나 모센스카는 자이브를 선보여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스윙과 바운스, 빠른 발놀림에 관객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이들의 공연에 뜨겁게 호응해주었죠. 뒤이어 드미트리 자르코프& 올가 쿠리코바의 정확한 보폭이 인상적인 비엔나 왈츠와 블라디미르 카르포프 & 마리야 짜프타쉬빌리의 화려한 라틴 쇼댄스까지 이어지며 2부역시 관객을 사로잡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블라디미르 카르포프의 특기이기도 한 빠른 발놀림을 실제로 본 관객들은 퇴장하는 순간까지 멈추지 않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2부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의 선수들이 모두 나와 펼치는 피날레 무대였습니다. 이들이 연출한 마지막 순서는 숀 테이 감독이 특별히 준비한 원더걸스(Wonder Girls)의 대표곡 ‘노바디(Nobody)’에 맞춰 이루어졌습니다. 초반의 부드럽게 흐르는 리듬에서는 스탠다드 댄스 선수들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흥겹게 바뀌는 리듬에서는 라틴댄스 선수들의 열정적인 안무가 이어지며 새로움을 선사했고 마무리에서는 모두 나와 노바디 안무와 댄스스포츠 동작을 믹스한 참신함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죠.  세계 탑 랭킹 댄스스포츠 선수들이 ‘노바디’와 함께 특별히 준비한 퍼포먼스를 마지막으로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의 화려한 무대는 경기장을 채운 관객들의 아쉬움과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댄스스포츠 갈라쇼를, 세계 Top 랭킹 댄스스포츠 선수들과 함께, 국내 어디서도 접할 수 없었던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국내외 모든 댄스스포츠 팬들을 주목시킨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항상 새로움을 선사하는 현대카드 슈퍼매치의 놀라운 플레이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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