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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 참가자 인터뷰

2011.12.01

 

세계 최고의 댄스스포츠 선수들에게 1:1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었던 단 한 번의 기회.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에 참가한 6팀의 커플들은 한결같이 설레는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스탠다드와 라틴 댄스의 세계 1위 선수들 앞에서 춤을 춘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고 말하며, 더불어 선수들에게 직접 코칭까지 받을 수 있어 앞으로도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합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의 스탠다드 1위 김지수 & 황유성 커플, 그리고 라틴 1위 김재희 & 구현지 커플을 만나봅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 최연소 참가자였던 김지수 & 황유성 커플은 두 사람 모두 이런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항상 대회장에서만 춤을 추었었는데, 대회장이 아닌 오픈 무대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는 감격을 전하기도 했죠.

 

 

 

 

김지수 & 황유성 커플은 댄스스포츠를 배우러 찾은 학원에서 우연히 키가 맞아 파트너가 된 후로 벌써 5년째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함께 호흡을 맞추다 보니,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그럴때면 각자 연습을 하는 시간을 가진 후 다시 함께 춤을 맞춰보는 어른스러운 면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일본 대회에 참가했던 순간이라고 합니다. 처음으로 참가한 외국 대회였는데 1위까지 하게 되어서 더 기뻤다는 김지수 & 황유성 커플은 댄스스포츠는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즐겁게 풀 수도 있고, 파트너간의 호흡이 중요해서 배려심도 배울 수 있다며 댄스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보였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 응모자 중 라틴 댄스 부분에서 1위를 한 김재희 & 구현지 커플은 온 가족과 전교생을 동원하여 투표를 할 만큼 이번 레슨에 참가하고 싶었다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직 두 사람 모두 고등학생이고 함께 호흡을 맞춘지는 1~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함께 참여한 첫 대회에서 1위를 할 만큼 호흡이 대단했죠.

 

 

 

 

김재희 & 구현지 커플은 조란 폴 & 타찌아나 라흐비노비치(Zoran Plohl & Tatsiana Lahvinovich)의 춤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조차 너무 신기하고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두 선수와 똑 같은 동작이 본인들의 춤에도 들어있어서 오늘의 레슨이 더 뜻 깊었다고 합니다. 김재희 & 구현지 커플은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 이후에도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운 자세 등을 좀 더 연습하여 국내뿐 아니라 세계 대회에서 1위를 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메시에게 드리블을, 조코비치에서 서브를 배우듯, 댄스스포츠 세계 1위의 선수들에게 1:1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Dance Box. 김지수 & 황유성, 김재희 & 구현지 커플 외에도 참가했던 모든 선수들은 진지하게 레슨에 임하며 코칭 받은 부분들을 개선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코칭에 참여했던 베네티또 페루치아 & 클라우디아 쾔러(Benedetto Ferruggia & Claudia Kohler), 도미니코 소알레 & 지오이아 세라소리(Domenico Soale & Gioia Cerasoli), 조란 폴 & 타찌아나 라흐비노비치(Zoran Plohl & Tatsiana Lahvinovich) 선수들 역시 대한민국 댄스스포츠의 비약적인 발전에 놀랐다며 Dance Box에 참여한 선수들의 앞날을 기대했습니다. 세계 최 정상 선수들의 경기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을 직접 만나 코칭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현대카드 슈퍼매치, 그 놀라운 역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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