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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 비욘세, 제이미폭스, 서태지와 아이들 등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음악

2011.12.05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이 펼치는 국내 최초의 댄스스포츠 갈라쇼로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의 열기는 아직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선수들이 선보인 우아하고 열정적인 안무의 배경이 되었던 아름다운 음악들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죠. 완벽한 호흡과 동작으로 보는 이의 눈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사로잡았던 세계 최고의 댄스스포츠 선수들이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에서 선보인 음악들을 소개합니다.

 

 

비욘세, 제이미 폭스 의 아름다운 하모니 ‘When I First Saw You’

 

 

 

 

페데리코 디 토로 & 아나스타샤 탈리코바(Federico Di Toro & Anastasia Tarlykova)가 선사했던 무대의 배경이 된 곡은 비욘세와 제이미 폭스가 함께 부른 ‘When I First Saw You’입니다. 이 곡은 영화 드림걸즈의 OST로 큰 인기를 끌었던 곡이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2 비욘세 내한공연의 주인공이기도 한 비욘세(Beyonce)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이자 R&B 가수인 제이미 폭스(Jamie Foxx)가 함께 불러 많은 사랑을 받은 ‘When I First Saw You’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두 뮤지션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제이미 폭스가 솔로로 부른 버전과 비욘세가 함께 부른 듀엣 버전이 있습니다.

 

 

 

 

감성으로 무대를 적신 사라 바렐리스의 Gravity

 

 

 

스탠다드 댄스 부문 세계 1위인 조란 폴 & 타찌아나 라흐비노비치는 음악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인상적인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미국 싱어송라이터의 새로운 별 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는 사라 바렐리스(Sara Bareilles)의 곡은 조란 폴 & 타찌아나 라흐비노비치(Zoran Plohl & Tatsiana Lahvinovich)의 무대를 더욱 빛내주었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Culture Project 03의 주인공 마룬파이브, 미카의 해외 공연 무대에서 오프닝을 맡으며 먼저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사라 바렐리스는 데뷔 앨범으로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히트곡 중 하나인 ‘Gravity’는 매력적인 사라 바렐리스의 목소리가 잘 살아난 곡으로 쓸쓸한 이별의 정서를 담고 있죠.

 

 

 

 

감미로운 마이클 부블레의 ‘Always On My Mind’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에서 특별히 주목을 받은 팀 중 하나인 드미트리 자르코프& 올가 쿠리코바(Dmitry Zharkov & Olga Kulicova)는 마이클 부블레의 인기곡인 ‘Always On My Mind’에 맞춰 관객에게 편안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감미로운 멜로디와 맞춰 이들이 보여준 무대는 추운 겨울을 잊을 정도로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듯했죠.

 

 

 

 

마이클 부블레(Michael Buble)는 캐나다 출신의 가수로 2011년 제 53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트레디셔널 팝 보컬 앨범상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특색 있는 목소리로 재즈를 소화해 재즈의 대중적인 인기를 높였다는 평을 받는 그는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죠.

 

 

 

 

애틋한 선율로 귀를 사로잡은 케니 로저스의 ‘If I Were A Painting’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슴 아픈 가사의 ‘If I Were A Painting’은 페데리코 디 토로 & 아나스타샤 탈리코바(Federico Di Toro & Anastasia Tarlykova)의 왈츠로 표현되어 모든 관객을 집중시켰습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아나스타샤 탈리코바의 감성적인 연기와 미끄러지는 듯한 발동작, 그리고 애틋함을 더한 페데리코 디 토로의 리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곡의 주인공 케니 로저스 (Kenny Rogers)는 미국 컨트리 음악의 대가로 불릴 정도로 대중과 평단 모두를 열광시킨 세계적인 가수입니다. 70~80년대 모든 컨트리 부문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 정도로 독보적이었던 그는 현재도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가수로 사랑을 받고 있죠.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에서 사용된 ‘If I Were A Painting’은 대중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은 그의 대표적인 히트곡 이기도 합니다.

 

 

댄스스포츠가 사랑하는 ‘Boogie Shoes’

 

 

 

영화와 뮤지컬로 만들어져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토요일 밤의 열기>에 나오는 ‘Boogie Shoes’는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리듬으로 댄스스포츠에서 자주 사용되는 곡 중 하나입니다. 조란 폴 & 타찌아나 라흐비노비치(Zoran Plohl & Tatsiana Lahvinovich)의 무대에서 흘러나왔던 “KC & The Sunshine Band”의 ‘Boogie Shoes’는 경쾌한 리듬과 ‘차차차’의 열정적인 안무로 관객들을 즐겁게 하며 큰 호응을 얻어냈죠.

 

 

 

 

 

공연장을 흥분 시킨 서태지와 아이들의 ‘환상 속의 그대’, Bee Gees의 ‘Stayin' Alive’

 

 

 

서태지와 아이들은 1990년대 초 팝과 힙합, 랩, 록까지 당시 한국가요계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장르를 시도하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뮤지션입니다. 현재도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하듯,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에 수록된 ‘환상속의 그대’가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현장에 울려퍼지자 관객들은 이내 들썩이기 시작했죠.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의 Special Guest로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 문희준 & 안혜상 커플은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화제를 일으켰던 ‘환상속의 그대’의 안무를 다시금 선보여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습니다. 또한 1부의 마지막에 디스코 음악의 열풍을 일으켰던 비지스(Bee Gees)의 ‘Stayin' Alive’에 맞춰 ‘차차차’를 소화해 공연장을 흥분으로 적시기도 했죠.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도 사랑 받은 영화 속 테마음악들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에서는 영화 속에 등장해 이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OST도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식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발코니 신에 등장한 크레이그 암스트롱(Craig Armstrong)의 ‘Balcony Scene (Romeo and Juliet)’은 2010년 세계 댄스 스포츠 프로 라틴 챔피언을 우승한 라틴 댄스계의 교과서 에브게니 임레코프 & 리자 노박(Evegeny Imrekov & Liza Novak)의 무대에 등장했으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OST로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진 한스 짐머 작곡의 ‘Calypso’ 역시 블라디미르 카르포프 & 마리야 짜프타쉬빌리(Vladimir Karpov & Mariya Tzaptashvilli)의 무대에 등장하여 특유의 웅장함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죠.

 

 

 

 

블라디미르 카르포프마리야 짜프타쉬빌리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OST에 수록된 자멜리에(Jamelia)의 ‘stop’으로 섹시한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관객과 선수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는 화려하게 막을 내렸지만 세계최고 선수들이 남겨준 뜨거운 여운은 현재까지 남아있습니다. 화려함과 우아함, 열정까지 느낄 수 있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앞으로도 계속 될 현대카드 의 놀라운 플레이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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