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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원더걸스 ‘Nobody’

2011.12.06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최초로 선보이는 댄스스포츠 갈라쇼로 지난 11월 27일 화려하게 막을 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는 끊임없는 화제를 낳았습니다. “다양한 지역의 춤을 한 장소에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갈라 쇼의 의의가 있다. 경쟁이 아니라 즐기는 쇼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겠다”라고 했던 숀 테이 총감독의 말처럼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무대는 댄스스포츠의 정수를 만끽하는 기회였죠. 그 중에서도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에 참가한 선수들이 모두 나와 펼친 피날레 퍼포먼스는 관객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피날레에 사용된 곡은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의 마지막을 장식한 곡이기도 했던, 우리에겐 너무나도 잘 알려진 원더걸스(Wonder Girls)의 노바디(Nobody)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스포츠 선수들이 가요에 맞춰 새로움을 선사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2의 댄스스포츠와 지난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의 피날레 퍼포먼스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 K–POP 메들리 아이스 댄스

 

 

 

지난 2010년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의 엔딩 퍼포먼스는 K-POP 메들리로 꾸며졌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 출연 선수 전원이 출중한 댄스 실력과 화려한 스킬을 발휘해 열정적인 안무를 선보였었죠. 곧 보여드리게 될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엔딩 퍼포먼스 곡에 사용되었던 원더걸스의 ‘Nobody’를 비롯, 2PM의 ‘Heart Beat’ 노래에 맞춰 익숙한 원곡의 안무에 현란한 피겨 기술이 더해져 다이내믹한 아이스 댄스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여성 선수들은 깜찍하고 애교 넘치는 원더걸스의 ‘Nobody’ 안무를 훌륭하게 소화하여 팬들의 박수를 받았고, 남자 선수들은 2PM의 ‘Heart Beat’에 맞춰 절도 있고 박력 있는 군무로 여심을 사로잡았죠.

 

 

춤으로 사랑을 말하다, 댄스스포츠로 새롭게 해석한 ‘노바디’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 가 원곡의 안무에 맞춘 선수들간의 호흡이 돋보였다면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의 피날레를 장식한 댄스스포츠 버전의 ‘Nobody’는 어쿠스틱 버전 ‘Nobody’의 리듬에 맞춰 우아한 스텝과 매혹적인 안무 동작이 주를 이루어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과 원더걸스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어쿠스틱 버전의 ‘Nobody’가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탠다드 댄스 선수들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스텝이 이어지자 관객들은 숨을 죽이며, 댄스스포츠의 매력에 빠져 들었죠. 이어 라틴 댄스 선수들이 무대에 등장하고, 숨겨 두었던 마음을 표현하듯 격정적이고 드라마틱한 댄스는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습니다. 정적인 움직임으로 무대를 채웠던 스탠다드 댄스 선수들과 변화무쌍한 사랑의 감정을 말하듯 동적인 라틴 댄스 선수들의 춤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관객을 사로잡았죠.

 

 

 

 

‘노바디’의 ‘사랑해’라는 내레이션이 끝나자, ‘노바디’의 댄스 버전이 흘러나오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열정적인 무대로 바뀌었습니다. 선수들은 서로 얼굴을 보며 환하게 웃었고, ‘노바디’ 후렴구 부분의 원더걸스의 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공연 전 “한국은 친숙한 곳이다.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겠다”라는 조란 폴과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담긴 춤을 보여주겠다. 모든 관객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하고 싶다”고 했던 타찌아나 라흐비노비치 선수는 그들의 말처럼 마지막까지 최고의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춤사위로 관객을 매료시켰습니다.

 

 

 

 

 

무대에서 장르별로 최고다운 춤 동작을 선보였던 선수들은 댄스스포츠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춤사위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그리고 손을 잡고 나란히 걸어나가 자신들의 공연을 지켜봐 준 관객들에게 정중히 인사했죠.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 소리가 공연장을 메우며,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 피날레 무대는 아쉽게 막을 내렸습니다.

 

 

 

 

춤으로 사랑을 말하듯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격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노바디’ 피날레와 이어진 퍼포먼스로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는 끝을 맺었습니다. 모든 무대를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가는 복도에서 선수들은 다시 한 번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부르며, 춤을 추기도 했죠. 가요와 댄스스포츠가 어우러지며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새롭게 해석한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의 피날레는 선수와 관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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