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PAUL McCARTNEY] 폴 매카트니의 인물 관계도

2015.04.03


닫기

존 레논(John Lennon, 1940-1980)

비틀즈 멤버, 보컬, 기타리스트1957년, 친구 아이반 본(Ivan Vaughan)의 소개로 폴 매카트니를 만나 음악적, 정신적 교류를 나누며 작사, 작곡 콤비를 이루었다. 그들은 함께 많은 비틀즈 명곡을 탄생시켰지만 비틀즈 말기에는 사이가 틀어졌다. 1980년 존 레논은 그의 팬 마크 채프먼(Mark Chapman)에게 총살을 당해 세상을 떠났는데 폴 매카트니는 그의 솔로 3집 앨범 [Tug Of War]에 존 레논의 추모곡 ‘Here Today’를 싣기도 했다.

닫기

링고 스타(Ringo Starr, 1940-)

비틀즈 멤버, 드러머비틀즈의 원년 멤버인 피트 베스트(Pete Best)를 대신해 1962년 합류했다. 비틀즈 활동 기간 동안 연기 활동을 병행하기도 했다. 폴 매카트니와 마찬가지로 세상을 떠난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의 빈자리를 채우며 우리 곁에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폴 매카트니와 합동 공연을 펼쳐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2013년 알려지지 않은 비틀즈 사진을 담은 사진집 발간했다.

닫기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 1943-2001)

비틀즈 멤버, 리드 기타리스트폴 매카트니와 어린 시절 하굣길 버스 안에서 알게 되어 친구가 되었다.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인해 급격히 가까워졌고 폴 매카트니의 권유로 존 레논의 스키플 밴드 '쿼리맨(The Quarrymen)에 들어가기 위해 존 앞에서 오디션을 보았다. 존 레논은 조지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자신의 밴드 멤버가 되는 것에 반대했지만 끈질긴 조지의 설득 끝에 한 달 후 멤버가 되었다. 비틀즈 초기, 폴과 존 콤비에 가려져 그의 작곡실력은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으나 비틀즈 후기 'Something', 'Here Comes Sun' 등의 명곡을 발표하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닫기

YOU(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단 한번의 기회,2015년 PAUL McCARTNEY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에서 폴 매카트니를 만나게 될 당신!

닫기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1971-)

폴 매카트니의 딸, 패션 디자이너폴 매카트니와 린다 매카트니와 뜻을 같이하는 동물보호운동가로, 그녀의 패션 디자인은 모피와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닫기

린다 매카트니(Linda McCartney, 1941-1988)

폴 매카트니의 첫 번째 아내, 사진 작가, 뮤지션1969년 폴 매카트니와 결혼했다. 폴 매카트니와 함께 결성한 밴드 윙스(Wings)에서 보컬과 키보드를 담당했다. 폴 매카트니와 함께 동물인권운동가로 활발한 사회운동을 펼치는 등 모범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1998년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1973년 발매된 윙스 앨범 [Red Rose Speedway]의 수록곡 ‘My Love’는 폴 매카트니가 린다를 위해 만든 곡이다.

닫기

마사(Martha, 1966-1981)

폴 매카트니의 애완견1966년 태어난 마사는 폴 매카트니의 첫 번째 애완견이다. 비틀즈의 [The Beatles(The White Album)]에 수록된 폴 매카트니의 곡, ‘Martha My Dear’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폴 매카트니는 “한 사람의 인성은 그 사람이 동물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면 판단할 수 있다(You can judge a man’s true character by the way he treats his fellow animals)”는 말을 하는 등 동물권리보호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닫기

오노 요코(小野 洋子, 1933-)

존 레논의 두 번째 아내, 아티스트존 레논의 두 번째 아내로 존 레논 보다 연상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존 레논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상대였다. 비틀즈 해체의 원인으로 오노 요코의 지나친 간섭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폴 매카트니는 때가 되어 자연스럽게 해체한 것이라고 한 인터뷰에서 직접 밝혔다.

닫기

맷 그로닝(Matt Groening, 1954-)

비틀즈 팬, 만화가1989년부터 지금까지 방영되는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The Simpsons)의 원작자로 비틀즈 마니아로 알려져있다. 심슨 가족은 특히 유명인들이 목소리 출연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1980년에 사망한 존 레논을 제외한 비틀즈 멤버들 역시 목소리 출연을 했다. 폴 매카트니는 아내 린다 매카트니(Linda McCARTNEY)와 함께 ‘Lisa The Vegitarian’이라는 에피소드에 등장하기도 했다.

닫기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1950-)

싱어송라이터폴 매카트니의 솔로앨범 [Tug Of War](프로듀서: 조지 마틴, George Martin)의 수록곡 ‘Ebony and Ivory’를 듀엣으로 함께 불렀다. 이 곡은 영미 모두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스티비 원더는 2010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의 주인공으로 수많은 국내 팬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닫기

MJ KIM(김명중, 1972-)

폴 매카트니 전담 사진작가한국인 사진작가 김명중씨는 2008년부터 폴의 공연과 행사를 따라다니며 일거수 일투족을 사진으로 남긴다. 2011년 거슈인 어워드를 수상해 백악관 웨스트윙에서 진행한 공연, 2012년 런던 올림픽과 영국 여왕 다이아몬드 주빌리(즉위 60주년) 행사도 등을 촬영했다.

닫기

릴리 콜(Lily Cole, 1988-)

영국 출신의 모델 및 배우폴 매카트니의 딸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스텔라 매카트니와 모델과 디자이너의 사이를 넘어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폴 매카트니와는 2013년에 발매한 [New]의 수록곡 ‘Queenie Eye’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릴리 콜이 만든 소셜 네트워크 Impossible 런던 본사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진행했다. 올해 발표한 컴퓨터 게임 음악 'Hope For The Futrue'에 관련된 이야기를 비롯해 게임음악 작곡에 대한 주제와 첫 작곡에 대한 일화, 작곡에 대한 질문응답, 작곡에 필요한 팁 등을 릴리 콜의 임파서블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된 뮤지션들과 토론하였다.

닫기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1958-2009)

뮤지션팝의 황제라 불리는 마이클 잭슨은 폴 매카트니의 정규 5집 앨범 [Pipes Of Peace](프로듀서: 조지 마틴, George Martin)의 수록곡 ‘Say, Say, Say’를 폴 매카트니와 듀엣으로 불렀다.
이 곡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영국 싱글차트에서 8위, 미국 싱글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앨범에 수록된 ‘The Girl is Mine’ 역시 폴 매카트니와의 듀엣곡으로 영미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닫기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 1967-)

영국 뮤지션1994년에 데뷔하여 지금은 해체한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의 작곡가이자 리드 기타리스트, 보컬로 데뷔 당시 제 2의 비틀즈라는 평가를 받았다. 평소 비틀즈, 그 중에서도 폴 매카트니의 팬으로 유명한 그는 비틀즈의 곡을 즐겨 오마주했다. 비틀즈의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의 맨 마지막 코러스 부분을 본인의 곡 She's Electric에 이용하거나 A Day in the Life의 건반 연주를 연상케하는 I'm Outta Time 등을 발표, 1995년 발매한 자선앨범 Help!에서는 1969년 비틀즈의 히트곡 Come Together을 다른 뮤지션과(폴 웰러, 폴 매카트니, 쟈니 뎁)부르기도 했다. 간접적으로 링고 스타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 정식 멤버는 아니었지만 링고 스타의 아들이자 드러머로 활동 중인 잭 스타키가 드럼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하였다.

닫기

줄리안 레논(Julian Lennon, 1963-)

존 레논의 아들, 뮤지션존 레논과 존 레논의 첫 번째 아내 신시아 레논(Cynthia Lennon)의 아들이다. 존 레논이 그의 어머니 ‘줄리아(Julia Lennon)’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폴 매카트니가 만든 곡 ‘Hey Jude’의 주인공으로 존 레논과 신시아 파웰의 이혼 때문에 슬퍼하는 어린 줄리안 레논을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감수. 김영훈
안나푸르나 대표

비틀즈 앤솔로지』, 『폴 매카트니 비틀즈 이후, 홀로 써내려간 신화』기획 및 출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