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글 보기

[Mori Art Museum] 도쿄: 모리미술관_구름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다

2014.09.01

모리미술관 전경


모리미술관은 일본 도쿄의 롯폰기힐스 한가운데 위치한 미술관이다. 22만평에 이르는 엄청난 면적의 롯폰기힐스는 54층의 모리타워를 중심으로 총 6동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여기에 TV아사히, 영화관, 도서관, 음식점, 상업시설, 공연장 뿐 아니라 주거공간과 사무실 등이 들어선 복합문화단지다. 롯폰기힐스 한가운데 위치한 모리타워의 53층에 바로 모리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다.

모리미술관의 디자인은 뉴욕 디아 아트센터, 피츠버그의 앤디워홀 미술관, 스페인 말라가의 피카소 미술관 등에서 독창적인 공간을 보여준 바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글러크먼이 맡았다. 미술관은 지상에서 분리된 공간으로, 3층에 위치한 티켓 데스크에서 티켓을 수령한 뒤, 엘리베이터로 52층으로 이동하면, 52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53층의 입구로 입장하게 된다. 2000평 규모의 거대한 타원형 전시 공간은 기획전이 열릴 때마다 자유자재로 변화한다.

3층의 티켓 데스크로의 이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롯폰기힐스 내 전용출입구인 ‘뮤지엄 콘’을 설치했다. 리처드 글러크먼이 설계한 소용돌이 모양의 계단을 이용하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이동하면, 바로 건너편의 모리타워로 연결되는 구름다리가 이어진다. 구름다리의 끝에는 티켓 데스크와 인포메이션 데스크가 위치하는데, 복잡한 롯폰기힐스 한가운데에서 갑자기 조용한 미술관 공간으로 순간 이동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모리미술관은 2003년 개관하였다. 자체 소장품으로 구성한 상설전시가 없는 대신, 일상의 예술화를 테마로, 실험적인 전시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일본에서도 독자적인 감각과 수준 높은 구성을 인정받고 있다. 단, 하나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전시관으로, 전시가 교체되는 기간에는 휴관하게 된다.

모리미술관 개관에 이어 2007년 1월에는 국립신미술관, 3월에는 산토리미술관이 인근에 잇따라 개관하면서 일대가 예술지역으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 세 곳의 미술관은 ‘롯폰기 아트 트라이앵글’을 이루며 새로운 예술거점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 카드 소지자 대상

  • 무료 입장 (본인 및 동반 2인까지)
  • 티켓 데스크가 아닌 지정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무료 티켓 수령
  • 모리타워(TOKYO CITY VIEW, SKY DECK) 입장 포함



 

관람 시간

  • 수요일 ~ 월요일 10:00 AM ~ 22:00 PM (입장은 폐관하기 30분 전까지 가능)
  • 화요일 10:00 AM ~ 17:00 PM
    • 전시가 없는 기간에는 휴관이므로 확인 필수
* 단, 전시장 리뉴얼 공사기간에는 이용 불가 (혜택 이용 중단기간: 2015년 1월 5일 ~ 2015년 2월 28일)

관람 요금

표제목
대상 요금 기타사항

일반

¥1,800

-

Metro 이용 시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의 롯폰기역 에서 하차(중앙 광장과 연결)
  • 도영 지하철 오오에도선의 롯폰기역 에서 하차
  • 도영 지하철 오오에도선의 아자부주반역 에서 하차

Bus 이용 시

JR시부야역에서 도영01 JR, 도영 시부88계통 버스(시부야~신바시)탑승하여 EX 시어터 롯폰기 앞에서 하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