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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VS 로딕] 2011년 4개 메이저 대회에 이어, UAE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

2012.01.05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에서 243Km/h를 넘나드는 서브스피드 세계기록을 보유한 앤디 로딕과 멋진 경기를 선보였던 남자프로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가 2011년 마지막 날을 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무바달라 월드챔피언십 테니스대회 단식 결승에서 세계 4위인 다비드 페레르를 2-0으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는 2011년 4개 메이저 대회 가운데 호주오픈, US오픈, 윔블던을 휩쓸며, 최고의 해를 보냈습니다.

 

 

 

 

 

진정한 2011년 월드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

 

시즌 상금 1,261만 9,803달러로 역대 최고액, ATP 투어 승률 1위(92%, 70승 6패)를 차지하며,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한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4개 메이저 대회 중 3개의 우승을 포함해 ATP 투어에서 무려 10개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당시 세계 1위였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03 라파엘 나달의 결승 경기에서만 6차례 만나 모두 우승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03, 06에서 라파엘 나달, 피트 샘프라스와 다이나믹한 경기를 펼쳤던 로저 페더러와도 3차례 만나 2승을 했죠. 노박 노코비치는 폴란드 통신사 ‘PAP’가 주최하고 유럽의 17개 통신사가 참여한 ‘유로피언 애슬리트 오브 2011’에서 2위인 세바스찬 베텔과 42표 차인 16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선정하는 ‘2011 월드 챔피언’으로 선정되기도 했죠.

국제체육기자연맹이 뽑은 ‘2011 올해의 남자 선수’로 메시를 제치고 최고의 선수 자리에 올라 세계적인 명성을 입증한 노박 조코비치. 82개국 체육기자들이 참가한 투표에서 노박 조코비치는 812표(23.7%)를 얻었으며, 2위인 메시는 690표(20.2%)를 받았습니다. 올 시즌 70승 6패를 기록한 노박 조코비치는 이 중 41승 연승행진, 6패 중 부상으로 기권패가 2차례로 실질적인 패배는 단 4번뿐이어서 그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아쉽지만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던 라파엘 나달은 “올 시즌 조코비치의 플레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11은 ‘노박 조코비치 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눈부신 성과였습니다.

 

 

2011 시즌 마지막 경기, UAE 월드챔피언십 우승, 최고의 한 해를 보내다

 


이미지 출처 :http://rabulleil.blogspot.kr/

 

 

2011년 12월 3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우승상금 25만 달러의 ‘UAE 월드챔피언십’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가 우승을 차지했죠. 노박 조코비치는 완벽한 포핸드를 가진 다비드 페레르와의 결승에서 세트스코어 2-0(6-2, 6-1)으로 압승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03, 06 로저 페더러를 누르고 결승에 오른 노박 조코비치는 세계 2위인 라파엘 나달을 제치고 올라온 다비드 페레르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2011년이 그의 해였음을 증명했습니다.

 

우승은 언제나 기쁜 일입니다. 내년 시즌 출발을 앞두고 최고의 이벤트가 되었네요.

- 노박 조코비치 우승 수감

 

결승 전에서 노박 조코비치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다비드 페레르는 “조코비치가 나보다 나았다. 그는 정말 훌륭한 경기를 했다. 애를 썼지만 역부족이었다.”라고 경기 후 소감을 전하며, 노박 조코비치의 실력을 인정했습니다. 빠른 풋워크와 강력한 서브, 정확한 스트로크를 자유자제로 구사하며 놀라운 무결점 테크닉으로 앤디 머레이를 3-0로 꺾은 노박 조코비치는 2011년 호주오픈 우승에 이어 현대카드 슈퍼매치 03 라파엘 나달과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 넘치는 결승전을 펼쳤던 US오픈의 챔피언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세계 1위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당시 세계 1위였던 라파엘 나달을 꺾고 생애 첫 윔블던 우승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는 챔피언 자리에 오를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로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나는 테니스 세계 챔피언이 되기만을 원했고, 그것이 내가 태어나고, 라켓을 잡은 이유입니다.

- 노박 조코비치, 2011년 윔블던 우승 소감

 

2011년 최고의 명승부로 테니스의 전설이 된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의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의 ‘2012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의 2연패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현대카드 슈퍼매치 03, 06 로저 페더러는 UAE 월드챔피언십 경기를 마치고 “조코비치와 나달은 정말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나는 그들이 이번 시즌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고 그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것을 입증해 보였다”고 말했죠. 2011년 한 해를 자신의 해로 만든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의 연승행진은 2012년에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와 함께 한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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